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2026년 제3차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2026년 제3차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교육청은 25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8월 21일 기준 청렴정책 추진과제 평균 이행률은 82.1%로, 상반기 54.0% 대비 28.1%p 상승했다. 목표를 100% 달성한 완료 과제는 상반기 3개에서 현재 20개로 6배 이상 확대됐다. 학교운동부 부패 근절을 위해 QR 익명 신고망을 상시 가동하고 있으며,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역할극은 현장 만족도 93.2%를 기록했다.

전북형 민주시민역량 지표 개발도 본격화했다. 도내 초중고 학생 7,473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문항 진단 결과를 담은 연구논문이 『교육학연구』에 게재 확정됐다. 공공선·인권·문화다양성·지속가능성·의사소통·비판적 사고 등 6개 영역에 걸쳐 진행된 이 연구는 향후 지표 개선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2027년 2월경 지표를 확정하고 3월부터 본조사를 실시해 교육과정 개선과 민주시민교육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 익산시

익산시보건소가 임신 17~24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과 구강검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 제공
익산시보건소가 임신 17~24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과 구강검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 제공

25일 2조 5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본예산 대비 1,372억 원(7.3%) 증액된 규모로,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편성한 예산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387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65억 원 등 서민경제 안정에 478억 원을 투입하고, 기초연금 26억 원·노인생활시설 지원 25억 원·익산형 근로청년수당 9억 원 등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했다. 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익산역 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 5억 원, 인공지능(AI) 산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5억 원,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 9억 원 등을 배정했다.

보건소는 임신 17∼24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과 구강검진, 관리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예민해져 구강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정기적 검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등록 임신부가 출산한 자녀는 3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 연 2회 무료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지원받는다.

전북 정읍시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이용자와 봉사자 20명과 함께 장금이파크에서 향낭과 쌍화차 티백을 만들며 지역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전북 정읍시 제공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이용자와 봉사자 20명과 함께 장금이파크에서 향낭과 쌍화차 티백을 만들며 지역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전북 정읍시 제공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과 예비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영농교육을 시작했다. 24일 개강식을 열고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작목별 재배기술, 농지법과 세무·회계, 농산물 판매 전략 등을 다룬다. 농기계 안전사용 실습도 포함되며, 신규 농업인이 정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지역 공동체 14개 제품이 22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공동체 프리마켓 어울림 한마당에 선보였다.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지역 농특산물 가공품과 수공예품을 전시하고,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하는 화합 놀이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도 21일 산내면 장금이파크에서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20명과 함께 향낭·쌍화차 티백 만들기를 체험하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북 완주군

군은 24일 곶감 생산농가와 주민, 제전위원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곶감축제 운영체계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2027년 축제를 농가 부담은 덜고 방문객 즐길거리는 늘리는 겨울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농가 상생 및 부담 완화, 곶감 브랜드 상승, 축제장 편의 개선 등 5개 분야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군은 31일까지 하반기 공직기강 복무점검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7월 감찰에 이어 공직자의 책임감 있는 복무 자세를 다지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근무지 무단이탈·수당 부정수령·품위손상 행위 등을 불시 암행 방식으로 점검한다. 단속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장이 직접 공직기강 교육을 실시해 사전 예방에 무게를 둔다.

전북 김제시

김제시민과 시의원들이 25일 청와대 앞에서 새만금신항 관할결정의 공정한 심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북 김제시 제공
김제시민과 시의원들이 25일 청와대 앞에서 새만금신항 관할결정의 공정한 심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북 김제시 제공

시민 200여 명이 25일 청와대 앞에서 새만금신항 관할결정의 공정한 심의를 촉구했다. 정성주 시장과 이정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심의과정의 공정성과 판단기준 일관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 의장을 포함해 시의회·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수협 등에서 온 6명이 삭발로 결의를 표현했다. 이 의장은 "절차의 공정성을 회복해야 군산·김제·부안이 새만금의 미래를 함께 논의할 수 있다"며 "제기된 의문에 대한 공개검증을 거쳐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을 내려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