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세종시가 25~26일 충남 보령시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세종시가 25~26일 충남 보령시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시자율방재단이 26일 경남 거제시 수해 현장에 단원 50명을 투입해 긴급복구에 나섰다. 지난 15~17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거제의 비닐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부유물과 토사를 수거하며 피해 농가를 지원했다. 대형 중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시설하우스는 단원들이 직접 내부 잔해물을 정리해 일손을 덜었다.

이와 별개로 시는 26일 조치원역 1층에서 한글과 지역을 잇는 콘텐츠 거점 '조치원ㄱ'을 개소했다.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공간은 음료·디저트 판매와 한글 굿즈 판매를 통해 조치원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세종시 외식업체가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