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시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해양수도 성공전략을 발표했다.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정부 구상에 맞춰 부산을 '국제 해양 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3대 핵심전략과 4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부산·울산·경남을 동남권 4대 성장엔진으로 선정하고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를 지원하기로 했다.

삼락 및 화명 수상 레포츠타운은 26일 조류경보제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지난 18일과 24일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기준을 초과한 가운데 높은 수온과 강한 일사량이 계속되면서 증식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두 공원에서 당분간 수상레저활동과 어패류 어획·식용을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 북구

부산 북구가 금곡다울하우스를 고령친화 주거환경과 스마트케어 시스템을 갖춘 통합돌봄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금곡다울하우스를 고령친화 주거환경과 스마트케어 시스템을 갖춘 통합돌봄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부산 북구 제공

금곡다울하우스가 8월 10일 운영을 재개했다. 퇴원 환자를 위한 단기형 케어안심주택인 이곳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천만 원을 투입해 시설을 고도화했다. 입소 정원을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늘렸고, 영구임대아파트 입주 자격자와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더 많은 환자가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했다. 턱을 제거하고 안전바와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고령친화적 구조로 개편했으며, 움직임 센서·비상벨·온습도 센서 등 IoT 기반 스마트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입소자 안전을 강화했다.

부산 연제구

거제3동은 26일 행복나눔냉장고 '거삼희망잇기' 49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끼니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누적 기부가 49회에 이르렀다.

연산1동도 같은 날 '희망나눔 챌린지' 8호에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부산 강서구

구는 야외 현업근로자 500명을 대상으로 유해 동·식물 기피제와 벌레물림 치료제를 긴급 지원한다. 풀베기·도로 정비·환경 정비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진드기와 벌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도록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물품을 신속히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쿨링타월, 쿨토시, 생수 등을 지원했으며, 8월 말 폭염과 습한 날씨 속 온열질환 위험까지 겹친 현장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물품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