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8월 26일 가지산터널에서 전국 최초 도입 양방향소방차를 활용한 터널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청 제공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8월 26일 가지산터널에서 전국 최초 도입 양방향소방차를 활용한 터널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청 제공

시는 26일 10월 8~11일 개최하는 '2026 울산공업축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경제부시장 주재로 실·국·본부장 10여 명이 참석해 홍보·안전·AI혁신산업·경제·문화·복지·환경·먹거리·소방 등 12개 분야별 행정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대규모 시민 참여 축제인 만큼 안전관리와 교통·환경·편의시설 등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방서도 26일 폭염으로 화재위험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수재난 대응훈련을 펼쳤다. 서울주소방서는 가지산터널에서 전국 최초 도입한 양방향소방차를 활용해 터널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했고,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에스케이에너지 에프시시공장을 방문해 석유화학공장 대형화재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24~25일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을 찾아 출전한 울산 직업계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24~25일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을 찾아 출전한 울산 직업계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

교육청은 26일 초등 신규교사 1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난 2월 신규임용 예정 교사 직무연수에 참여한 이들은 9월 1일부터 학교 현장에 배치된다. 교육청은 신규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원문 공개율은 88.1%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최고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84.5%보다 3.6포인트 높은 수치로, 지난해에도 87.2%로 전국 최고였다. 교육청은 사전 정보 공표 제도 확대와 주기적인 원문 공개율 점검으로 불필요한 비공개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비 부정수급 예방 및 혹서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울산 중구 제공
성안동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비 부정수급 예방 및 혹서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울산 중구 제공

26일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활동비 부정수급 예방과 혹서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폭염 시즌을 맞아 현장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부당 수급 사례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날 반구1동 통장회는 저소득층 돕기 위해 사랑나눔냉장고에 통장 1명당 1개씩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회는 다운사거리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