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달서구가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69개 일몰사업을 최종 선정, 약 19억6천만원의 예산 절감과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제공
달서구가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69개 일몰사업을 최종 선정, 약 19억6천만원의 예산 절감과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제공

구는 21일 미혼남녀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미팅'을 개최해 3쌍의 커플을 탄생시켰다. 2017년 시작 이후 52회 운영으로 114쌍을 성사시킨 결혼친화 프로그램으로, 이날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등록회원들이 소그룹 만남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민선9기 재정 대혁신 추진의 일환으로 구는 같은 날 일몰사업 보고회를 열어 69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약 19억6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으며, 두근두근 페스티벌과 달서맛축제 등 유사 축제를 대표축제로 통합·재편한다. 달서생태관·달성습지 에코전망대·별빛천체과학관 건립 등 594억원 규모의 대형사업도 운영비까지 포함한 재정부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일몰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구 동구

25일 공청회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사회보장급여 지원과 복지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담은 이 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추진 과제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구청은 제안된 사항을 보완한 뒤 9월 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의회 보고를 거쳐 시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27~28일에는 구청 로비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20명의 창작 작품을 전시한다.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패턴 작품 20점과 이를 활용한 엽서·키링·노트 등 굿즈가 전시되며, 관람객이 직접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편 대구달성산림조합이 지역 학생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조합은 2022년 이후 총 6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 달성군

달성군이 세이브더칠드런, 오펠라와 함께 관내 아동 1,800명에게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 제공
달성군이 세이브더칠드런, 오펠라와 함께 관내 아동 1,800명에게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 제공

유가읍이 28일 오후 6시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에서 'Cool한 아빠! Hot한 여름밤!' 축제를 개최한다. 향토 기업 경산제지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레트로를 주제로 기획했다. 딱지치기·제기차기 등 추억의 골목놀이와 분필 난장거리에서 세대를 넘나드는 체험이 가능하고, 저녁에는 7080 밴드와 EDM 파티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군은 세이브더칠드런,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함께 관내 아동 1,800명에게 장 건강과 면역을 돕는 영양제를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을 우선으로 순차적으로 밀착 전달할 방침이다.

대구 군위군

엠알과 구르미애가 지난 25일 군위군 효우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700채를 기탁했다. /대구 군위군 제공
엠알과 구르미애가 지난 25일 군위군 효우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700채를 기탁했다. /대구 군위군 제공

엠알과 구르미애가 25일 효우회를 통해 이불 700채를 기탁했다. 엠알이 150채, 구르미애가 550채를 각각 후원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두 업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