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는 9월 3일부터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 특·광역시 최초로 출산당 25회로 제한돼 있던 횟수 한도를 완전히 없애 건강보험 적용을 초과해도 의사 소견이 있으면 시술비를 지원한다. 2024년부터 시술당 최대 170만 원의 전국 최고 수준 지원에 이어진 이번 조치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의 난임 지원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5년 1909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지역 출생아의 17.6%를 차지한다.
건설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지역 건설업체 지원도 본격화했다. 시·구·군·공사·공단 30여 명이 참석한 9월 1일 회의에서 공구분할 활성화와 상생협력협약 체결 방안을 확인했고, 9월 30일까지 세부 방침을 확정한 뒤 10월부터 추진한다. 신용보증재단은 9월 3일부터 300억 원 규모 특별보증을 시행하며, 업체당 지원한도를 2억 원으로 확대하고 금리와 보증료를 우대해 2억 원 대출 시 최대 460만 원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시교육청은 3일 오후 2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구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학생 선수 20명의 선전을 다짐한다. 9월 11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소속 선수들이 역도·조정·축구·수영 등 4개 종목에 출전하며, 역도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3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잡았다.
상반기 지역업체 구매 비율이 80.5%로 집계돼 전년 75.1%보다 5.4%포인트 올랐다. 최근 5년 중 가장 큰 상승폭으로, 2022년 72.5%와 비교하면 8.0%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7월부터는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평가 시 지역업체 가점을 5점에서 7점으로 늘리고 도서 구매 시 지역 서점 우선 구매를 추진 중이다.
대구 달서구

2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서구협의회가 '2026 달서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열었다. 자문위원과 지역사회단체 회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원탁 토론으로 나눴다. 참석자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수자원봉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성형 AI 기초교육을 받고 있다. 19일과 25일, 27일 3회에 걸쳐 봉사 경력 5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에서 참여자들은 사진 편집부터 그림·노래 제작까지 일상과 봉사활동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기법을 직접 체험했다.
대구 동구
구는 1일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동구협의회와 함께 큰고개오거리에서 추석 명절을 앞둔 '바르게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이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자리였다.
구는 같은 날 동구맛집 신규 지정증 수여식 및 간담회를 열어 5개 신규 지정 업소에 지정증을 수여했다. 최근의 경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탱하는 음식점 대표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외식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대구 군위군

군은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올해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1898년 9월 1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 '여권통문'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와 16개 여성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와 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미니공연이 이어졌고, '양성평등 실현으로 즐거운 군위생활'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부스에서는 여성인권상담소와 여성인력개발센터,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이 상담과 구인구직,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했다. 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오전에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생활용품을 판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