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상호 시장이 2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재정 여건 개선을 건의했다. 시장은 미래대응기금 신설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기금 재원 마련으로 지방교부세가 감소할 수 있는 만큼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함께 재정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과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속도감 있는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당내 특별위원회 설치를 건의해 적극 검토 대상이 됐다. 2027년 정부예산안에 1조 8,383억 원이 반영되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에 1,817억 원이 증액되고 국회세종의사당, 지방법원, 경찰청 등 국가중추시설 확충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