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는 28일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건의했다. 울산역에서 양산을 거쳐 창원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54.6㎞의 복선전철로, 총사업비 약 3조 12억 원을 들여 203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방문 시 울주군 등 철도 인근 지역 주민 15만 5,206명의 예타 통과 염원 서명부를 제출했다. 이 철도가 건설되면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광역교통망이 완성되고 부·울·경 광역권 간 1시간 생활권 구현이 기대된다.
북부소방서는 28일 오전 북구 지역 아파트 경비원 50개 단지 이상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계자 화재 초동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발생 시 경비원 초동대응 방안과 소화설비 작동 원리, 옥내소화전·소화기 조작 실습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지난 11일 치러진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서 404명이 합격했다. 565명이 접수한 가운데 484명이 응시해 83.4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초졸 9명(90.00%), 중졸 53명(88.33%), 고졸 342명(82.61%)이 합격했으며, 고졸 응시자 9명이 만점을 받았다.
합격자의 연령대는 다양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83세 여성이었고,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여성이었다. 합격 증서는 응시자가 신청한 수령 방식에 따라 우편 발송 또는 직접 방문 수령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과 이웃을 챙기는 활동이 이어졌다. 성안동 새마을부녀회는 28일 성안경로식당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고, 학성동 적십자봉사회도 같은 날 학성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원불교 울산교당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소면 꾸러미 28개를 전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