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시민 100명을 공개모집해 9월 14일 첫 타운홀 미팅을 연다. 「부산의 미래, 바다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비전 발표와 정책 제언,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진행하며, 수렴한 의견을 향후 정책 검토에 반영할 계획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과는 낙동강 수변공간 활용을 위해 손을 잡았다. 화명에코파크 조성과 화명생태공원 파크골프장 건설을 추진해 시민 친수 공간과 여가 시설을 늘리되, 생태적 가치 보존과 지역 경제 발전을 함께 도모한다. 한편 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는 28~30일 영화의전당에서 21개 도시와 국제 영화 플랫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여름방학을 마친 학생들을 위해 국제교육 포럼, 생태체험, 쇼츠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글로벌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 감각을 키우고, 도심 속 자연 체험으로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학교에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청은 앞으로도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북구

구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147명에게 틈새돌봄사업으로 돌봄 서비스와 급·간식 1,772식을 지원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6개소와 협력해 수요에 따라 '틈새돌봄'과 '점심돌봄'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메웠다. 구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겨울방학에는 돌봄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음식점과 마트 등 생활밀착형 상점을 활용한 복지안전망도 확대된다. 구는 4월부터 10개 상점을 '이웃연결 상점'으로 지정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에 연결하는 민관 협력을 추진 중이다. 참여 상점은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나 앱으로 제보하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부산 연제구

거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 초등학생 10가구에 과일·학용품 등 맞춤형 키트를 전달했다. 연 2회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아동과 보호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보건·복지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협의체는 지원 과정에서 생활환경과 양육 상황을 점검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 금정구
구는 14일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방안을 보고하고 주민과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11개 지역이 폭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생수 1만병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층 및 야외근로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