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금)
전북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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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도는 4일 익산시청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제부지사, 시장, 반도체 소부장 기업 20여 곳 관계자와 함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익산·새만금·완주를 중심으로 동우화인켐·PKC·한솔케미칼·OCI 등 앵커기업이 집적된 지역의 이점을 살려 핵심소재 연구개발부터 실증·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도는 지난 4월 익산시·군산시·완주군과 함께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며, 지정되면 2027년부터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물위생시험소는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으며 동물방역과 축산물위생 분야의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최우수기관상에 이어 2년 연속 기관상 수상이다. 오리 써코바이러스 혼합감염 사례, 유기견 보호소의 바이러스성 병원체 조사 등 현장 중심 연구가 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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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4일 본청에서 주민참여예산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어 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협의회 및 도 주민참여예산위원 170명이 참석했다. 내년부터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주민참여 공모사업' 19억 원 규모를 신설해 지역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확대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을 잘 아는 위원들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가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교육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 노동조합 11개 단체와 '노·사 청렴 공동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상호 존중과 갑질 근절, 반부패 및 신고자 보호 등을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교육청과 노동조합은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청렴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과제를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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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시는 4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지역 핵심 기업 7곳과 당·정·지자체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다. 뉴파워프라즈마·동우화인켐·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오씨아이·쿼츠테크놀로지·피케이씨·한솔케미칼 등 반도체 소재·공정 산업의 중추 기업들이 모여 4월 공모 신청 이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심사 대비 전략을 논의했다. 특화단지 지정 시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초고가 첨단 시험·연구 시설이 들어서게 되고, 신소재 검증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기술 혁신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16일 시청에서는 'KTX 익산역 개발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이 도시개발·상권 활성화·문화관광 등 3개 분야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최정호 시장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질의응답을 나눈다. 14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폼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시는 이번 첫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교통·청년·문화 등 다양한 시정 주요 과제를 주제로 소통 자리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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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고창세계유산고인돌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의 국보순회전 '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를 개최한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국보 '청동방울'과 청동기시대 대표 유물인 보물 '농경문청동기' 등 청동유물 5점을 11월 22일까지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지역문화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국보순회전이 고창에서 열리는 것은 이례적이다. 고창은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밀집한 청동기시대 유적을 지닌 지역으로, 전시 주제와 장소가 가장 밀접하게 부합한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