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금)
부산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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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판매가 4일 오후 2시 시작된다. 11월 7일 개최되는 제21회 축제의 알(R)석(10만 원)과 에스(S)석(7만 원)을 온라인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가파르다. 1월부터 7월까지 292만 7천674명이 부산을 찾아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했다. 8월 초순에는 연간 목표인 400만 명의 73.2%에 해당하는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 두 달 빠른 시점이다. 한편 9월 8~10일에는 6개국 20개 지방정부 대표단 200여 명이 참석하는 PNLG 포럼을 열어 기후위기 시대 연안도시의 대응과 지속가능한 블루이코노미를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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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9월 4일 구포시장 일원에서 첫 개최된 '구포데이'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몰렸다. '구포'와 9월 4일의 발음을 결합한 이름으로, 구포시장 상인회가 직접 기획했다. 행사 전날 경찰서·소방서와 합동 안전점검을 벌인 뒤 본 행사에서는 참여 점포의 할인·사은품 증정,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방문객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겼고, 상인들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소통했다.
이틀간의 행사에는 사랑의열매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모금도 진행됐다. 구포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시장'에 선정돼 1차 연도 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에는 최대 1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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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군은 2일 ㈜유넬리로부터 일회용 쿨링타월 3,600개를 기탁받아 관내 노인·장애인·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같은 달 14일에는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개최한 자선파티 수익금 1,230만 원도 기탁받았으며, 이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쓰인다.
군은 기존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사업을 '문화건강바우처'로 전면 재설계한다. 둘째 이상 중학생만 지원하던 대상을 7~18세 다자녀가정으로 확대하고, 지원방식을 개인별에서 가구별로 변경해 형평성을 개선한다. 2자녀 가구 20만 원, 3자녀 30만 원, 4자녀 이상 40만 원을 연 1회 지급하며, 공연·전시·문화시설과 스포츠·병의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2027년부터 본격 시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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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구는 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명지지구 개발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상준 구청장과 박성호 경자청장은 면담을 통해 명지동 업무용지와 복합용지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학병원 등 대형종합병원 유치, 로얄러셀스쿨 같은 외국 교육기관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구청 내 경제자유구역 협력 과제를 총괄 관리하는 부서를 지정하고, 정례 협업회의를 신설해 현안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같은 날 구는 부산시의 생곡 자원순환 복합타운 추진에 강력히 반발했다. 구 관내 50여 곳과 시청 앞 10여 곳에 명지소각장 폐쇄와 복합타운 반대 현수막을 일제히 내걸었고, 박 구청장은 시장을 직접 만나 신규 소각시설 중단, 기존 명지소각장 폐쇄, 폐기물 처리시설 지역 편중 해소 등 5대 요구사항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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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동의 익명 기부자가 백미 100kg을 추가 기탁했다. 지난 8월 첫 기부에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기탁받은 쌀은 홀로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기탁 이유를 밝혔다.
암남동은 기부금품을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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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구는 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을 모아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 주민 참여형 공유도서관 '똑똑도서관'의 김승수 관장이 '안부를 묻는 마을, 안부를 묻는 사람들'을 주제로 이웃 간 돌봄 관계망 형성 방안을 전했다.
구는 1일 동 지역밀착 특화사업 공모 심사를 개최했다. 2027년 주민참여예산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으려는 시도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각 동에서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마을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서면 평가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발표하는 경연대회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동별 1억 원 내외 규모로 총 3억 원의 상위 3개 사업이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0707
부산 중구
보수동 자율방재단이 3일 보수파출소와 함께 보수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원 10여 명이 개학기를 앞두고 통학로의 위해 요소를 점검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리 차단하는 활동이다.
단장 정상화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