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찬 금천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7월 6일부터 24일까지 10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현장 소통을 진행 중이다. 구청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민생행정을 실천하는 중이다. "구민 목소리에서 답을 찾겠다"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고 있다.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목표로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을 제시하고, '말보다 실천', '책상보다 현장'을 중심에 둔 민생행정을 강조해 왔다. 취임 첫날에도 생활민원 현장과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각 동 방문에서는 민원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직능단체장들과 차담회를 가지며 지역 현안을 공유한다. 이어 새마을지도자금천구부녀회가 마련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방문 일정은 ▲7월 6일 시흥5동 ▲7일 독산3동 ▲8일 시흥3동 ▲9일 시흥2동 ▲10일 시흥4동 ▲15일 독산4동 ▲16일 가산동 ▲22일 시흥1동 ▲23일 독산1동 ▲24일 독산2동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6일 첫 방문지인 시흥5동에서 최기찬 구청장은 주민들과 차담회를 통해 취약지역 안전 문제를 비롯한 생활밀착형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7일 독산3동에서는 주민센터 헬스장을 찾아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살피고, 작은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최기찬 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10개 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60년 동안 금천과 함께해 온 토박이로서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만큼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동 방문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구정 운영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02-2627-1042)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