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순 사진작가

프로 사진작가 이희순 씨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10월 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주1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해동부신협 2층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다.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활용한 촬영 기초부터 구도, 촬영 기법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핸드폰과 카메라 기능 활용법, 사진 촬영 실습, 동영상 촬영 및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실생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2개월 과정이 끝난 후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모아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덕유산, 풍경으로 그리다' (이희순 작)

이희순 작가는 “사진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했다”며 “선착순 모집이 빨리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진반 교육의 강사로 나서게 될 이희순 작가는 국내외 단체전 80여 회, 개인전만 10 회 이상 (서울, 창원, 파리 등)의 작품 활동 실적과 공공부문 예술지원.심의.자문 참여 등 화려한 이력을 겸비한 명실공히 사진분야 전문가다.

'아름다운 여명의 순간에' (이희순 작)

주요 수상으로는, 2021 세계미술협회 올해의 대상(사진 부문),  2023 환경부장관상 대상(생태관광사진공모전),  2025 진해벚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금상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깨미의 포토클래스」(2022), 「진해의 일몰을 담다」(2023)가 있다.

수강신청 및 문의(참가비3만원):  010- 2029-4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