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제4회 '찰칵, 렌즈로 만나는 금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7월 20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수받아 주민들이 담은 금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기록하고 구정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금천구의 매력을 발굴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기찬 구청장은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의 시선으로 기록된 금천의 소중한 순간들을 구정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의 주제는 네 가지다. 금천의 계절을 담은 '금천의 계절', 일상 속 풍경과 주민의 순간을 담은 '금천의 일상', 자연과 문화유산, 상징 등 금천의 기록적 가치를 담은 '금천의 기록', 녹지와 하천 등 환경친화적 도시를 담은 '금천의 환경' 중 하나를 선택해 촬영하면 된다. 금천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점을 출품할 수 있다. 최근 1년 이내 촬영한 디지털 사진이라면 스마트폰 사진도 가능하다.
접수는 사진 공모전 누리집(www.gcphotocontest.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작품 규격과 참가 유의사항, 신청 서식은 사진 공모전 누리집 또는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3개 작품은 10월 14일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350만 원으로, 베스트 작품상 3명(각 50만 원)과 빛나는 공감상 10명(각 2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구는 선정된 작품을 청사 내 미디어월(대형 LED 전광판)이나 구 공식 SNS 등 다양한 매체에 홍보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소통담당관(02-2627-1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