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가 지난 15일(수) 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책기획과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해와 존중의 소통하는 청렴을 통해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된 교육이다.

충청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가 15일 공직자의 청렴성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가 15일 공직자의 청렴성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이번 교육은 부패 방지 및 갑질 근절을 통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산교육지원청 청렴 강사 손우성 교육과장이 진행했다. 청렴의 이해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공익신고자보호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규를 다루었으며, 특히 갑질·직장 내 괴롭힘 근절과 공직자의 책임 의식 및 청렴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정책기획과는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으로 조직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세대공감, 청렴을 읽다' 행사를 별도로 운영했다. 세대·직종 간 베스트셀러 바꿔 읽기 기간을 통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청렴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단순한 교육 차원을 넘어 부서 직원 모두가 청렴의 시작점이라는 인식을 공유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 및 의견 공유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