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욱희 함안부군수는 19일 함안군 새롬재활요양병원을 방문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관련 공무원과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열화상카메라, 화재감지기 시험기, 가스누출 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안전성을 살폈다. 이어 소방설비인 소화기, 화재경보, 피난시설 등의 작동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석 부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으로 시설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효과적인 위험 저감대책을 마련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현재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 87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자율적인 안전점검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