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시천면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작은영화관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시작한 이 행사는 이달 16일까지 시천면 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운영된다.

산청군 시천면이 시천면 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작은영화관 영화 관람 행사를 순회 운영 중이다. (산청군 제공)

시천면은 주민위원회와 협력해 이 행사를 추진했다.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 관람과 식사를 함께 제공하는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서촌마을과 양당마을 주민들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조만선 시천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시천면의 발전과 복지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