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지원에 나선다.

진천군이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을 추진한다. (진천군 제공)

진천군은 기업과 군민이 겪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직접 발굴하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31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국민복지, 행정 불편 등 5개 분야에서 제안을 받는다. 개인이나 단체, 기업이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군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진천군 카카오톡 채널 '진천군 규제 애로 소통창구'를 통한 1:1 채팅 접수를 새로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 '진천군 규제'를 검색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최우수 1명(30만 원), 우수 2명(각 20만 원), 장려 3명(각 10만 원), 참가상 10명(각 5만 원)을 시상한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관내 청소년 대상 '2026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 진청캠퍼스' 수강생을 20일까지 모집한다. 보컬(중·고등학생), 응원단·치어리딩(초·중학생), 발레단(초·중학생) 등 3개 클래스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별로 15명 내외 소수 정예로 8주에서 24주간 진행된다. 새로 조성된 '진천예술의전당'을 주요 교육 장소로 활용하며, 연말에는 전체 수강생이 참여하는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