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을 대표하는 관악의 대향연이 가을밤을 수놓는다.
경남윈드오케스트라와 경남필하모닉청소년관악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경남의 바람, 미래의 소리 – 100인의 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19일(일) 오후 5시, 창원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경남의 바람’이라는 주제 아래 세대를 잇는 음악의 울림을 전하고, 미래 세대에게 클래식 관악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한광현ㆍ 강예슬 지휘자가 번갈아 무대에 올라 대규모 관악 합주단을 이끌며, 플루트 연주자 오신정이 협연자로 참여해 깊은 예술적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사회는 아나운서 최수현이 맡아 관객과 무대를 잇는 따뜻한 소통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100여 명의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윈드오케스트라로, 경남 관악음악의 저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관악 합주 특유의 웅장함과 섬세한 선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로 꾸며진다.
공연은 경남윈드오케스트라와 경남필하모닉청소년관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며,경상남도, 경남메세나협회, (주)한국야나세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경남메세나협회의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과 (주)한국야나세의 문화후원을 통해 제작돼 지역 예술인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상생의 무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미취학아동은 입장할 수 없다.
공연 관련 문의는 경남윈드오케스트라(010-8515-0638) 또는 경남필하모닉청소년관악단(010-3368-6537)으로 하면 된다.
경남윈드오케스트라 관계자는 “100인의 울림으로 만들어질 이번 무대는 경남의 음악적 자부심을 보여줄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바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