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AI 기술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다.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45시간 과정으로, 블로그·쇼트폼 영상·AI 더빙 제작 등을 실습으로 배운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중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도하며, 실질적인 지역 평생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거창·진주·함안·산청 등 4개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 연계사업이다.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간 교육 기회 불균형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블로그 운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짧은 영상(쇼트 폼) 편집, AI 더빙 및 음악 제작 등이 포함돼 있다. 모두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학습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거창군은 교육 수료 후를 더욱 중요하게 본다. 학습자들이 지역의 평생학습 정책과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평생학습 홍보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이 직접 나서 지역의 평생학습 소식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도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단순한 디지털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콘텐츠로 알리는 지역 인재 양성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학습자들이 거창군 평생학습의 홍보대사로 성장해 지역과 평생학습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