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12~13일 이틀간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과 문화의거리에서 ‘제5회 오동동아맥축제’를 연다. 

주최·주관은 오동동상인연합회이며, 맥주 빨리 마시기, 디스코 경연대회, EDM·초청가수 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야간 도심형 먹거리·공연 축제를 구성했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안주 부스와 푸드트럭이 함께 운영되고, 맥주는 1잔 2,000원에 판매된다. 행사 장소·일정, 프로그램 구성, 판매가 등은 시·지역매체 공지로 확인됐다. 

‘아맥’은 창원을 대표하는 아구포(아구 구이·포)와 맥주를 결합한 명칭으로, 지역 고유 먹거리를 중심에 둔 야간 문화 이벤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축제 명칭의 유래와 취지는 다수 매체 보도에서 동일하게 안내되어 왔고,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4회 행사 역시 유사한 구성으로 성료했다. 

올해 5회차는 인근 상권과 연계한 저렴한 가격 정책과 무대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광장·거리형 동선에서 체험·구매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기획됐다. 일정과 장소, 주최·주관, 핵심 프로그램은 시 발표와 지역 언론 보도에서 교차 확인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가을을 맞아 오동동을 찾아 고소한 아구포와 시원한 맥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이벤트와 음악으로 채워진 아맥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제4회 행사(8월 30~31일) 이후 축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오동동 일대 야간 집객 효과가 확인되면서 올해도 주말 저녁 방문 수요가 집중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방문 전 대중교통·주차 안내, 무대 시간표 등은 시 공식 안내와 주최 측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