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디지털 교육 플랫폼 '다채움' 내 채움클래스를 적극 활용한 우수 학급을 선정하는 '다채움 핫 클래스' 사업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교사와 학생의 다채움 활용 의지를 높이고 교수학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환경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다채움은 충북교육청이 운영하는 디지털 교육 통합 플랫폼으로, 채움클래스는 수업·과제·평가·게시판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학습환경이다. 교사와 학생은 채움클래스를 통해 수업자료를 공유하고 과제와 평가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사업 운영 방식은 다채움 내 모든 채움클래스를 대상으로 교수학습 목적으로 적극 활용한 학급을 매월 선정해 다채움 메인 페이지의 '핫 클래스' 탭에 게시하는 방식이다. 여름방학을 고려해 7월과 8월은 통합 운영하며, 총 5회에 걸쳐 상위 20개 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 개인 또는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클래스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수 학급은 월별 클래스 멤버 1인당 활동량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통계와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운영 교사와 해당 학급에는 럭키박스를 시상해 우수 활용 클래스를 격려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채움클래스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와 학생들의 클래스 활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월별 활용 통계를 분석해 다채움 기능 개선과 품질 향상에 환류할 계획이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핫 클래스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든 우수한 디지털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활용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채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생 맞춤형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