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8월부터 청년·경력단절 여성을 그림책 전문강사로 양성해 어린이집·유치원에 파견하는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하반기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21명의 강사가 영유아 독서 흥미 형성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기관 모집은 7월 20일부터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강사들이 주 1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 책놀이 활동을 진행하며 영유아의 독서 흥미와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기관은 매월 전월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되며, 하반기에는 중앙·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봉곡·선산 권역에서 매월 최대 84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서비스를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