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이 16일 매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을 위한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진행된 5회 교육 과정을 마친 운영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학습을 정리했다.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이 16일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을 위한 교육 수료식을 열고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이 16일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을 위한 교육 수료식을 열고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울산 북구 제공)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작은도서관, 변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개강 특강으로 시작됐다. 독서모임 운영사례, 펩아트를 활용한 독서활동, 도서 수선 교육, 그림책 하브루타 독서교육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과목이 진행됐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바란다"며 "실무진의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공간으로 든든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