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의장 조윤성)는 4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심의 안건은 조례안과 일반의안, 그리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다.

의회는 임시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추경예산안을 집중 심사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회기 마지막날인 4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회 당일 조윤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6대 증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을 언급하며 소회를 드러냈다. 의장은 지난 4년간 증평군민들이 보여준 성원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의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유종지미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해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추경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의장은 "추경예산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심도 있는 심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제한된 예산 속에서 군민들의 실제 필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