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지역 공예인들의 창의성을 발굴하기 위해 '제56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작품을 모집한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공예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 장인의 손길이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대회가 지역 공예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품 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도내 소재 또는 거주하는 공예업체, 일반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자공예·목칠공예·섬유공예·금속공예·종이공예·기타공예 등 6개 분야에서 전통과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한 창의적인 공예품을 찾는다.
출품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누리집(crafts.or.kr)을 통해 접수하며, 작품 사진과 설명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미 전시되었거나 상품화된 제품, 타 공모전 입상작, 저작권 문제가 있는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
수상작은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3·15 아트홀에서 전시된다. 특선 이상 입상작은 경남 대표로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자격을 얻으며, 향후 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과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 시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3년 연속 단체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K-공예 중심지 경남'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 누리집(gnhand.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