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4층 공연장 앞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 전시를 개최한다. 관내 청소년은 물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 체험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지리,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독도의 문화적 의미와 영토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독도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획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인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청소년과 시민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