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11~12일 고성 유스호스텔에서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산업단지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경남도·시군 공무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가 11~12일 고성 유스호스텔에서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70여 명과 합동워크숍을 열어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경상남도 제공)

워크숍에는 산업단지 개발 절차, 정책 동향,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사업, 구조고도화 공모사업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업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산업단지 정책은 첨단산업 유치, 디지털 전환, 기업지원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 중이다. 이에 따라 현장 실무자의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이같은 변화 속에서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현업 중심으로 구성됐다. AI 활용 특강, 산업단지 정책 설명, 노후 산단 구조고도화 공모사업 안내 등이 포함됐으며, 참석자들은 최신 산업 트렌드와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경남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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