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7월 23일 한마음도서관에서 문해력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조병영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의 문해력,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이 일상과 교육, 업무 전반에 빠르게 자리잡으면서 문해력이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마련됐다. 특히 AI가 정답을 즉각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생성형 AI의 요약본에 의존하기보다 맥락을 파악하고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강연에서는 왜 문해력이 더욱 중요한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짚어볼 계획이다.
강연의 중심 주제는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좋은 질문을 만드는 사고력과 올바른 읽기 습관의 중요성이다.
조병영 교수는 문해력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다양한 방송 출연과 교육 콘텐츠, 강연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질문하는 문해력' 등 다양한 저술과 연구 활동을 통해 AI 시대 문해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참여 신청은 6일부터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이상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담당(055-940-847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