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7월 16일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신동화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의 개청을 함께했다.

개청식은 식전 공연부터 시작해 현판 제막, 테이프 자르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축하 떡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지난 6월 15일부터 주민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 상태다.
신청사는 주민 편의를 고려한 설계에 중점을 뒀다. 민원실과 주민 소통 공간, 생활 체육실, 작은도서관 등을 갖춰 단순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공동체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조성했다. 주민자치 활동과 복지 상담 기능도 강화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화 시장은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더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