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대표 관현악단인 진해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창원 밝은 힐링 안과·내과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9일 오후 밝은 힐링 안과·내과(이사 조춘환) 병원 로비에서 체결된 협약식에는 밝은 힐링 안과·내과 조춘환 전무이사와 진해필하모닉 김현수 단장, 김준혁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해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원은 밝은 힐링 안과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을수 있게 됨은 물론 양사가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밝은 힐링 안과·내과는 공연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진해필하모닉은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으로 지역사회에 문화적 감동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밝은 힐링 안과·내과는 백내장과 노안 교정, 드림렌즈, 라식·라섹 등 다양한 시력 교정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연령대별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특히 국제 브랜드 HOYA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 시술을 다수 시행한 병원으로 인정받아 ‘BEST CLINIC AWARD(우수병원상)’를 수상한 바 있다.
진해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0년 ‘진하 모니관현악단’으로 창단된 이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관현악 연주 단체다. 정기연주회 30여 회를 비롯해 사랑의 음악회, 경축음악회, 초청연주회, 런치음악회, 특별출연 등 지금까지 650회가 넘는 공연을 펼치며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조춘환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단장과 김준혁 음악감독 역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클래식 음악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밝은 힐링 안과·내과와 진해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의료와 예술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