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신중년층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합리적인 재무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 재무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2026 노후준비 재무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평균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은퇴 이후 생활기간이 점차 길어지는 현실에 대비하도록 마련됐다. 신중년이 생애주기에 맞는 체계적인 재무관리 방법을 익혀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다양하다.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생애주기별 생활환경과 소득구조 변화, 소득활동기의 지출관리와 자산 형성, 생애전환기의 재무상태 점검과 은퇴 준비, 은퇴생활기의 현금흐름과 자산관리 등을 다룬다. 실제 생활에 필요한 재무관리 노하우를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단기 투자정보나 특정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대신 자신의 소득과 지출, 자산과 부채를 점검하고 생애주기별 재무관리 원칙을 실천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개인의 현실적인 재무 상황 파악과 단계적 설계가 핵심이다.
교육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광명이(e)지(LLL.gm.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후준비는 은퇴를 앞두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소득활동기부터 생애전환기, 은퇴생활기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생애설계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광명시가 마련한 다양한 노후준비 지원이 신중년 시민들의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강은 드림컨설팅의 '해피투모로우 30' 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02-2680-662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