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13회에 걸쳐 56시간 진행되며, 신청 마감은 8월 18일이다.

시는 시민 중심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속 녹색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마련했다. 정원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녹지 활동을 이끌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 식물 분류와 병해충 기초, 정원 설계·조성 등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배운다. 교실 수업뿐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수료 조건은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과정을 통과하는 것이다. 이를 충족하면 수료증을 발급받게 되며, 심화 과정인 '시민정원사 전문과정'에 신청할 자격이 주어진다. 기초 과정 이수 후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계속할 수 있는 체계다.
신청 대상은 정원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면 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LLL.gm.go.kr)에서 8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나아가 광명시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정원도시과(02-2680-515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