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일운면 지역의 식당과 숙박업소들이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 맞이를 위한 환영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운면 일원에서 개최될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역 상인들은 실질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운면에서는 관내 식당과 숙박업소 출입문에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엠블럼과 환영문구를 눈에 띄게 부착했다. 선수단이 이용하는 음식점에는 제전 홍보문구가 담긴 일회용 앞치마를 배부해 선수들이 식사할 때도 대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지역사회 전체가 선수단을 환영하고 대회를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거제를 찾을 예정인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의 규모를 감안하면 지역 상인들의 이번 준비는 거제의 첫인상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작업이다. 일운면 관계자는 "전국에서 거제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지역의 따뜻한 환대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과 함께 환영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대회기간 동안 친절한 손님맞이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거제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