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강릉 일원에서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영재캠프'를 1박 2일간 개최했다.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까지 과학과 미래기술을 연계한 융합형 교육활동이 운영됐다.

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이 개최한 영재캠프에서 학생들이 해양생물 탐구와 메타버스 체험으로 창의융합 역량을 키웠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이 개최한 영재캠프에서 학생들이 해양생물 탐구와 메타버스 체험으로 창의융합 역량을 키웠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이번 캠프는 해양생물 탐구를 통한 과학적 사고력 신장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역량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강릉메타버스체험관에서 SW 코딩과 자율주행버스 체험에 참여했고, 강원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에서는 해양생물 관찰과 해양환경 탐구, 연구시설 견학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했다.

아르떼뮤지엄 강릉과 경포아쿠아리움 방문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했다.

김진탁 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과학과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탐구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