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이 양주시에서 내년 9월 개최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예심 참가자를 선착순 300명 모집한다.

양주시가 8월 18일부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참가자를 모집하며 9월 3일 예심과 5일 본선을 개최한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8월 18일부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참가자를 모집하며 9월 3일 예심과 5일 본선을 개최한다. (양주시 제공)

예심은 9월 3일 오후 1시 양주시문화예술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무반주 1차 예심을 거쳐 반주 2차 예심을 진행하게 되며, 이를 통과한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9월 5일 오후 2시 양주관아지에서 개최되며, 우천 시에는 별산대놀이마당으로 변경된다. 본선 객석은 2,000여 석 규모로 예정돼 있다.

참가 신청은 양주시청 3층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dh1919@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심에 참가하는 사람은 당일 신청자용 참가신청서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양주시민, 관내 직장인 및 학생 등이다. 단, 기성가수나 음반 발매·방송 출연·뮤직비디오 출연 등 대중 활동 이력이 있는 사람은 참가할 수 없다. 구체적으로 대한가수협회, 한국가수협회, 한국연예협회 가입자나 한국음악 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반사업협회 가입자는 불가 대상에 포함된다.

본선에서는 15개 팀의 경연과 함께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초청 가수는 김연자, 손빈아, 신승태, 지원이, 성민이다. 양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