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이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천문화재단이 202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천시 제공)
사천문화재단이 202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천시 제공)

사천문화재단은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본 사업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누적 도비 2억 5,3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로, 사천시의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사천문화재단은 사천시와 문화예술연구소 담쟁이와 협력해 '2026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프로젝트 담쟁이'를 추진한다. 세부사업은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담쟁이 창작소'는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양성과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담쟁이 공작단'은 민·관 협력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며, '담쟁이 연구소'는 사천형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와 중장기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사업 성과와 지역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천만의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기획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