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을 위한 일본어 회화반(초급) 강좌가 오는 11월 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30분~4시30분 까지 두시간 동안 창원시 진해 덕산 동부신협 2층 사무실에서 첫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강좌는 일본어에 처음 입문하는 초급자를 대상으로 기초 회화와 발음, 실생활 표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진해 지역 중.고등학교 일본어 방과후 수업을 맡고 있으며, 진해외국어학원과 진해문화원 일어 강사로도 활동해 온 일본인 강사 카메이 에이꼬가 맡는다.
그는 “일본어는 문법보다 회화 연습이 중요하다”며 “처음 배우는 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수업으로 이끌겠다”고 전했다.
이번 강좌는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에이꼬 강사는 “생활 속에서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문화 교류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