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숲해설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백운산의 다양한 생태를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양시가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여름 성수기 특별프로그램으로 숲해설과 모기 기피제·키링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전남 광양시 제공)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된다. 오전에는 숲해설가와 함께 백운산 숲길을 걸으며 생태와 자연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오후 1시 30분과 3시 두 차례에 걸쳐 모기 기피제 만들기와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제한되며, 체험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일요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숙박객과 탐방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약자를 우선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061-797-3918)로 예약하면 된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2021년부터 연중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41회를 운영해 1,823명이 참여하는 등 이용객들의 호응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