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가 6월 1일부터 24일까지 대한민국 월드컵 조별 예선 경기 승패를 예측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맞춘 참가자에게는 3D프린터로 제작한 월드컵 기념품을 증정한다.

사천시 복지지원센터가 6월 1일부터 24일까지 월드컵 승패 예측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맞춘 참가자에게 3D프린터 기념품을 증정한다. (사천시 제공)

이번 이벤트는 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면서 동시에 첨단 메이커 문화를 알리기 위한 기획이다. 참가 방법은 단순하다. 신청 기간 내 복지지원센터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각 경기별 승패를 예측한 뒤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제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다.

승패 예측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사천시 메이커스페이스의 최신 3D프린터 기술로 제작한 월드컵 펜턴터와 축구공 클리커가 상품으로 주어진다. 이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첨단 제조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주민들이 직접 경험하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복지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스포츠의 즐거움과 현대적 기술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월드컵 같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메이커 문화의 결합은 세대 간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메이커스페이스 운영팀(☎831-4582)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