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덕산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성배)는 지난 6월 27일(금), 상반기 선진지 견학의 일환으로 경남 거제시 일대의 역사 유적지 및 문화 체험지를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전 9시 창원시 덕산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출발해 거제시 장목면에 위치한 태풍 ‘매미’ 극복의 상징인 매미성을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김영삼 대통령 생가, 옥포대첩기념공원 등을 방문해 거제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교육적 가치를 되새겼다.
주민자치회는 다대 어촌체험마을과 석방림 수국길을 찾아 자연 풍경과 체험 마을의 매력을 사진으로 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근포땅굴과 거제문동폭포를 탐방하며 역사 유적지 및 자연 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모든 일정을 마친 일행은 오후 4시 40분경 진해로 귀가했다.
덕산동 주민자치회 김성배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거제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상호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