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6월 20~21일 인천 송도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수도권 관광객을 겨냥한 여름 관광 홍보 로드캠페인을 개최했다. 7월 5~18일 진행되는 '경남관광주간'과 연계해 경남의 여름 휴가지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수도권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창원, 진주, 김해, 거제, 통영, 고성 등 6개 시군과 고성문화관광재단, 진주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통영관광개발공사 등 4개 지역 문화관광 기관이 참여했다. 총 10개 기관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여름 여행지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여 기관들은 창원 마산해양레포츠센터, 진주 물빛나루쉼터, 통영 비진도, 김해 롯데워터파크, 거제 자연휴양림, 고성 상족암군립공원 등 경남의 대표 여름 관광지를 직접 소개했다. 각 관광지별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관광코스도 안내했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7월 경남관광주간 기간 진행되는 숙박·관광지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제공해 경남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경남은 해수욕장, 액티비티, 향토 음식 등 여름 휴가의 다채로운 요소를 갖추고 있다. 마산해양레포츠센터는 수상 스포츠, 비진도는 태평양 무릉도원으로 불리는 해안 경관, 롯데워터파크는 대규모 물놀이 시설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상족암군립공원의 기암괴석과 자연휴양림의 산림 휴양도 여름철 인기 관광지로 꼽힌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경남관광주간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수도권 관광객들이 경남의 청정 자연과 다채로운 액티비티, 풍성한 먹거리의 매력을 직접 체감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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