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이 2027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과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개정안을 심의하는 학구조정위원회를 7월 6일 열었다. 교육장 김진화를 포함해 내부위원 4명과 경북도의원,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임원 등 외부위원 5명으로 구성된 총 9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칠곡군의 초등학교 통학구역과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들은 학생들의 통학 편의, 학생 배치 여건, 지역별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예고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초등학교 통학구역은 행정예고만으로 확정되지만,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의 경우 경상북도의회의 의결을 거쳐야 최종 확정된다.
김진화 교육장은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이고 공정한 학구조정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