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에서 열린 2026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통영에서 열린 중고농구 대회 경기 모습. (통영시 제공)
통영에서 열린 중고농구 대회 경기 모습. (통영시 제공)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교 90개 팀이 참가해 통영체육관 등에서 경기를 치렀다.

대회 기간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관계자들이 통영을 찾아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했다.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대표 선발전도 함께 진행돼 유망 선수들의 경쟁이 이어졌다.

통영시는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와 체육 저변 확대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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