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불꽃낙화 연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
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례 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수리지가 불꽃낙화와 함께 점화된다.
소원수리지는 당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장을 접수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축제는 광암항 해상 일원에서 불꽃낙화를 점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입체적이고 웅장한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통문화와 해양경관이 어우러진 진동불꽃낙화축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