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이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했다. 지역복지 현장의 관계자들과 함께하며 정책과 현장을 잇는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채정선 의원이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채정선 의원이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복지정책 현황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채정선 의원은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오랜 기간 지역복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채정선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며 현장을 누빌 때마다 늘 고민했던 것은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였다"며 "아무리 좋은 취지의 정책이라도 현장의 여건과 충분히 연결되지 않으면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얻기 어려운 점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그 정책이 다시 도민의 삶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