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직접 홍보에 나섰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인천광역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열린 '국내 대도시 경남 관광 홍보캠페인'에 참가한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수도권의 쇼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의 유입이 많은 대표적인 관광 거점이다. 진주시는 이곳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핵심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행사장 진주시 홍보부스에서는 진주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하모 굿즈를 증정했다. 또한 맞춤형 관광 안내 책자와 지도를 배부해 실질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장 주무대를 활용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퀴즈 행사를 진행해 진주 관광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진주시는 올해 글로벌 축제로 지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과 잠재적 해외 관광객들에게 유등축제의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다각화에 주력하고 진주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관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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