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철원군의회 의장단이 3일 철원군 보훈회관을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훈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의장단의 개원에 맞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철원군의회 의장단이 보훈회관을 방문해 보훈단체장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훈정책을 논의했다. (강원 철원군의회 제공)

의장단은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단체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구체적으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 강화,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보훈회관 이용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기준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보훈 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철원군의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더욱 존경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10대 철원군의회 의장단은 개원 이후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