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의회는 7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2회 임시회를 개최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신준용 의원이 의장으로, 김경식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되었다.

영월군의회가 신준용 의원을 의장으로, 김경식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강원 영월군의회 제공)

재적의원 7명 모두가 출석한 가운데 실시된 의장선거에서 신준용 의원이 의장에 선출되었고,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경식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신준용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화합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건강하고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는 물론 미래지향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식 부의장은 "의장님을 도와 영월군의회가 군민의 신뢰 속에 성숙하고 책임 있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존중과 협력의 의정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