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는 7월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최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2)을 위원장으로, 김신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5)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2026년도 제1기 위원회 구성이 확정된 것이다.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대성, 김신웅, 정근모, 김영미, 김미희, 구본환, 권인호, 민향기, 조재철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최대성 위원장은 "예산을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시민의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도구로 삼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 전반에 걸쳐 시민의 의견이 잘 반영되었는지,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여 소중한 혈세가 꼭 필요한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신웅 부위원장은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문제점을 적극 개선하고, 민생 안정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새롭게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22일과 23일에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